13-14시즌 토트넘 유니폼입니다. 사실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귀찮아서 멍하니 있었는데요.
마침 시간도 널널하니 유니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왠지 모르게 아데바요르의 표정이 거슬리는군요. 그런데...유니폼에 이상한 선들이 보이는 것은 착각인가?
홈 유니폼입니다. 눈의 착각이 아니었네요. 제가 프리미어리그를 본 이래 최악의 토트넘 유니폼인 듯합니다.팔과 가슴을 이어주는 선들이 참 인상적(?)이네요. 선수들의 착용샷을 봐야 알겠지만 선수들도 소화하기 힘들어 보입니다.
개인적으로 카라가 있을 때가 좋았는데....흠...
보라색 골키퍼 유니폼입니다. 처음 봤을 때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, 막상 요리스가 입은 착용샷을 보니 괜찮은 듯하네요.
사진들의 출처는 tottenhemhotspur.com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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